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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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캐슬린 작성시간24.02.28 섬기러 오셨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당신 목숨을 바치러 오신 예수님을 따르며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거나 단죄하지 않고 ‘다른 점’을 따지지 않을 때
하느님 나라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mods 작성시간24.02.29 "주님, 저는 당신만 믿고 아뢰나이다. “당신은 저의 하느님!” 제 운명 당신 손에 달렸으니, 원수와 박해자들 손에서 구원하소서." 감사합니다...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