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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관계로 시골집에 두달만에 가보니...

작성자엠마우스 요셉|작성시간24.04.21|조회수112 목록 댓글 8

먹을 만큼 자란 돋나물...
작년 만 해도 민들레가 없었는데
앞마당에 꽤 많이 피었네 가을에 뽑아 먹어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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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엠마우스 요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2 돋나물 물김치를 좋아합니다
    ㅎㅎ한주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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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박종해 스테파노 | 작성시간 24.04.22 그래요.

    조금만 한 눈 팔아도 집은 변합니다.

    가을에 먹을 할미꽃 잘 자라야 할텐데...

    형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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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엠마우스 요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2 이내가 선거 때문에 나까지 어부지리로 독수공방 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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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박종해 스테파노 | 작성시간 24.04.22 엠마우스 요셉 아이구, 형님.

    독수공방이나 이인합방이나 마찬가지 아닙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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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엠마우스 요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2 박종해 스테파노 얼굴 보기가 힘들었지요 어떤 때는 집에 다녀간 흔적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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