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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시당초 조건부로 가톨릭 신자만을 고수했어야!

작성자나신| 작성시간14.06.25| 조회수47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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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14.06.25 단 한번도 종교 문제로 글을 삭제하지는 않았습니다. 단지 성적인 게시글만을 삭제했지요. 아니.. 삭제가 아니라, 사람들이 보지 못하게 옮겨놓았습니다. 확인을 해달라면 다 보여드릴 수가 있습니다. 이곳은 어른들만 들어오는 곳이 아니라, 미성년자들도 들어오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성적인 게시물을 올리지 말아달라고 정중하게 부탁을 드렸고... 혹시 확인을 안 하고 올리신 것 같아서 사람들이 보지 못하게 했을 뿐입니다. 그 게시물들을 확인시켜드릴까요?
  • 작성자 나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27 미성년자가 카페에 가입해서 활동한다는 것은 지나친 논리의 비약이며, 지금 문제가 된 삭제의 부당성과도 거리감이 있습니다. 다수의 글이 삭제된 것에 분개하고 있는 것이며 또한 모든 게시물에는 화자의 청자에 대한 소중한 메시지가 내포되어 있는 법..협소한 사고방식으로 경솔한 판단은 자칫 독선과 아집에서 벗어나지 못한 우를 범하는 결과만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소위 카페의 퇴폐성(결코 그런 글도 올리지 않음)과도 무관한 다수의 글이 삭제된 일련의 행위의 책임을 간과할 수 없다는 말씀..
  • 답댓글 작성자 나무로즈마리 작성시간14.06.27 카페에 가입하시고 열심히 활동하신다는 것은 이 카페가 마음에 드시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카페 문패부터가 사제의 이름을 걸고 하는 카페이고, 카페분류도 종교카페로 되어있구요, 약간의 배려심만 있어도 야한 포스팅은 자제해야쥐...... 하는 맘이 생길 것 같습니다. 또 공지사항방의 36번에서도 분명 야한 글은 무조건 삭제한다고 공지가 되어있구요, 다른 회원분들이 불편해 하는 야한 사진을 굳이 올리셔야 할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글구 메일이나 쪽지를 드린 걸로 알고 있는데 .... 굳이 이렇게 공개적으로 책임까지를 물으시는 그 분노에 대해 이해하려 노력중입니다. 개성이 강하신 것으로 이해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나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27 신부님께서 당부하신 내용에 관하여는 일반 카페에서는 적용이 가능하나 특정 종교적인 카페의 성격상 다소 무리가 있다면, 국한된 글에 한해서만 삭제를 동의한 것이지 이를 빌미로 내 취향과 반하는 내용이라고 다른 글도 손을 보기 시작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를 확대 적용한 실무진 즉, 카페 운영진에서 안이하게 대응하신 결과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무로즈마리 작성시간14.06.28 해킹하지 않고는 다른 분이 쓰신 글을 손 볼 수 없답니다. 글구 해킹이란 아무나 할 수 없고 컴전공자 중에서도 그 부분을 열공하지 않고서는 가능하지 않다 여겨집니다. 다른 분의 글을 손 불수 있을 정도의 컴능력을 가진 운영진은 없답니다. 저희는 그저 가장 상식적인 선에서 카지노 광고, 성상품화 광고, 글구 19금쯤으로 여겨지는 영상, 정치적으로 미확인된 루머성 카더라 글을 숨기는 정도 하고 있답니다. 오해가 있으셨다면 푸시구요, 만약 나신님의 글을 누군가 손을 보았다면 그것은 우리 능력밖의 일임을 말씀 드리고 싶네요,
  • 작성자 유엔오 작성시간14.07.04 나신님 미소와웃음방의 글은 다소 지나침이 없지 않은 글들을 저도 주로 보아왔습니다.
    그 부분은 문제가 없지 않다고 보아왔지요. 그러나 다른 분들에 비해 다양한 글을 올리시는 것은 나신님 만한 분이 없다고 생각들어 카페에 공도 많은 분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쉽군요.
    // 나무로즈마리님 나신님이 다른 글을 손 본다는 말은 다른 글도 삭제의 대상이 된다는 뜻으로 하신 말씀으로 보이는군요. 이곳 카페의 운영진이 많지 않지만, 글을 이동보관하는 운영자분들 이외에 어느 운영자께서 글을 임의로 삭제하는 분은 없으신지요? 이런 일에 시시비비를 분명히 하려면 운영진의 일관성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 작성자 권일수 프란치스코 작성시간14.09.03 카페 활용에 차별은 있을 수 없겠으나, 나름 원칙에 따라 운영되어야 하리라 봅니다.회원이 13,000명이
    넘는 큰 카페이니 더욱 그렇지요. 운영진의 노고에 감사.
  • 작성자 예로니모 작성시간14.10.03 카페를 사랑하시는 모든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미애 작성시간14.11.21 예전에 뵐 때 보다 신부님 많이 수척해 지신 모습에 마음이 좋지 않더라구요
    이 많으신 회원님들을 위해 주님의 뜻에따라 운영하실 려니 얼마나 힘드실까요? 많으신 회원님들을 위해 공정히 객관적으로 하신다고 생각해요~ 신부님의 영 육간 건강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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