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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처럼

작성자김민수미카엘| 작성시간23.11.10| 조회수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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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걸레 작성시간23.11.10 동감입니다,
  •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23.11.10 독서와 복음은 올리지 않은지 꽤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많이 건의했답니다. 매일미사 보고 있기 때문에 굳이 올리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때로는 너무 길어서... 묵상글을 읽지 않게 된다 등등의 말씀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묵상 글만 올리고 있는 것입니다. 아마도 또 바꾸면 또 예전이 좋다는 식의 말씀이 들어올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민수미카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0 일단 알겠습니다. 저는 매일미사에서 보는 것과 묵상 글에서 보는 것은 다를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이 그러하시다면 어쩔 수 없지요, 답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23.11.10 그리고 새벽이나 지금이나 별 차이는 없답니다. 낮에 올리는 이유는 눈이 안 좋아져서.. 모니터 화면을 잘 볼 수 없어서 그런 것입니다. 시간 없어서 낮 시간으로 바꾼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지금 딱 한 번 들어와서 글을 올린 뒤에는 전혀 보지 않습니다.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민수미카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0 네 이해합니다.
  •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23.11.10 매일 미사는 스스로 확인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마치 제가 편하게 하려고 그런 것처럼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저도 오랫동안 글 쓰고 싶고, 오랫동안 책 보고 싶어서..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는 것입니다. 부탁하신다고 했는데... 저도 부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민수미카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0 편하게 하려는 걸로 생각한다면 할 수 없지요, 건강을 위해서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 줄여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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