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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5일 새벽을 열며 묵상글 쉽니다.

작성자빠다킹신부|작성시간15.11.24|조회수886 목록 댓글 35

빠다킹 신부입니다.
제 동창 신부인 정광웅 마르코 신부의 부친께서 주님 곁으로 가셨습니다. 빈소를 함께 지켜야 하기에 내일 새벽묵상글을 올리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내일 모레 뵙겠습니다. 정신부의 부친이신 정해남(바오로)을 위한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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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노엘라맘 | 작성시간 15.11.25 주님, 정해남 바오로에게 평안과 안식을 주소서.
  • 작성자daumd | 작성시간 15.11.25 주님 정해남 바오로님 명복을 빌겠습니다 더불어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아멘.
  • 작성자최길손 | 작성시간 15.11.25 정해남바오로 형제님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작성자이엘리 | 작성시간 15.11.25 주님! 정해남 바오로의 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작성자데레사9 | 작성시간 15.11.29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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