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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준.. 작성시간17.01.01 언제나 소통의 문을 활짝 열어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소통이 막힌 현제의 흐름으로 그나마 트고 나가시는 신부님 같은 목자가 계셔서 안심 입니다
따르고 못 따르고는 오롯이 저의 몱이 되겠지요
그러나 늘 시선이 목자이신 신부님을 바라 보오니 올해도 건강 하시고 힘 내시고 활기 차시고 사랑 이시며
그리고 예수님 닮으신 십자가 짊어 지소서 사랑 합니다 감사 합니다 기도의 힘 챙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