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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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작성시간11.10.07 일곱 번째책 " 오늘은 이렇게 행복하세요." 성소자분들은 ~~ 이렇게 행복 할것이구요.. 저희 독자들은 또 ~~ 이렇게 행복 할것입니다.. 그리고 신부님께서도 ~~ 이렇게 많이 행복하시지요... 그럼 모두 다 행복 하겠네요.. 신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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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울라현숙 작성시간11.11.01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철학적인 한마디!!
때문에 행복합니다
하지만 판사님도 죄를 짓는 우리들 때문에 밥 먹고 사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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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pril 작성시간24.04.19 책을 곁에 두고 잘 읽고 있습니다. 신부님 덕에 오랜 냉담의 사슬을 끊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