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관 바오로 오늘천국갔습니다

[김성희(세라피나)]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2018년4월20일에
처음으로 뇌종양 치료중인
김동관 바오로 형제를
(당시 초등학교 4학년)
위한 기도 요청을 드리고
어느덧 2년3개월이 되었네요.
오늘 김동관 바오로 형제의 엄마
마리아 자매님으로부터
카톡이 왔습니다.
<동관바오로 오늘천국갔습니다
기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래서 저도 김동관 바오로
형제를 위하여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주님안에서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감사드립니다.
하느님께서 사랑하신
김동관 바오로에게
주님안에서의 영원한
안식을 베푸소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청하나이다. 아멘.

[김성희(세라피나)]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비비안나.]

아멘

[김영신 (빈마음으로 사는 안젤라)]

동관 바오로가 주님곁으로 갔군요.
저희도 팔월달에 주님곁으로 영원한안식을 누리라고 떠나보냈거든요.
뇌종양으로 너무 고통으로 향하는 애닮음이.
바오로 어머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그냥 함께 눈물 납니다.
바오로를 위해 자매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힘들지만
기운 내세요.
기도한단이라도 더 봉헌 하려면요....

[레몬공주]

🙏🙏🙏

[김민환]

동관 바오로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