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목이 아프고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에 의사로 근무하는 오빠가 검사해주시더니 코로나 확진됐다고 해서리 자가격리 되었답니다.
약들 먹고 혼자 지내려니 힘들어요.
말을 하기가 힘든어서리^^ㅠㅠ
저 누군지 다 아시죠? 모를랑가?
"이지민클라라"입니다.
테레비에서만 봐온 확진! 제가 겪으니 죽을 맛! 딱 그것뿐입니다.
기도 많이 해줘예,
간절히 바랍니다.
고마버예.
저두 받으니 돌려 드려야지용?
저두 님들 기도할게용^^^^^^^
20000.{울 님들 똥글뱅이 몇 갠 지 헤아린다고 똥빼고 있네! ㅎㅎㅎㅎ 딱 들켰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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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박종해 작성시간 22.03.18 이지민 클라라 자매님.
얼른 일어나셔야죠.
다들 걸리고 있으니 조금
도 걱정말고 컨디션 조절 잘 하십시오.
건강한 모습 뵙게 되길 바랍니다. 이미지 확대 -
작성자서크리스티나 작성시간 22.03.19 무사히 나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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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2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4.04 고맙습니다!
천사님들 덕분에 나아서 자가격리해제하고 일상으로 돌아왔답니다.
일상이 얼마나 감사하고 좋은지 새삼 다시금 느낍니다.
주님이 저를 너무 사랑하셔서
저를 강하게 하려는 뜻 아인지?
님들도 샬롬이라예,알지용?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