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깜찍발랄행복바이러스(me)'가 오랜만에 돌아왔슴당!제가 착각도 킹임다,그쵸?이를 우째!
제가 지금 책출간을 준비하는데,대구에서 있다가 서울로 이사와서 혼자 하려니 많이 힘듭니다.이때 필요한 기 바로 '하느님의 전지전능한 힘'뿌입니더! 제 노력은 당근전제하구용.
제 바람에 님들도 함께 힘좀 보태주이숑! 저는 돈도엄꼬, 아는 거도 엄꼬,순수하고 투명한 하느님 믿는 이마음 하나밖에 가진게 없는 가난한 소녀랍니다. 함께 해줄 꺼지예? {싫음말구^^^ } 이마음 몰라주믄 하느님 사표내야합니더,그지예? 호호호호^^^^
저는 아버지께 장난도 잘치는 철딱서니 없는 말썽쟁이 딸입니당 한마디로 몬말기는 그쯤^^^^^^^오죽허면 하느님아버지조차도 저보구 "두손두발 다 들었데이"카실까유?그래두 이런 전데두 저 엄청 예뻐해주십니다. 이좁은 마음으로는 아버지를 당체 알수가 없슴니더! 사실 '하느님은 이해하는 존재가 아이라 믿어야 할 대상'인 거지요.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슴당,기도해주실꺼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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