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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레지나 작성시간05.04.24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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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성란 작성시간05.05.03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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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고집쟁이 작성시간05.05.06 아멘..! 힘을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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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천사 작성시간05.08.3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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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bona-1104 작성시간06.03.06 저는 작년에 메일로 보냈는데 지금것 답변이 안와서 솔직히 신부님께 살짝 삐졌습니다 ㅠ.ㅠ 바쁘시려니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려합니다 그러니 신경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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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 M.막달레나 작성시간06.06.23 지금 막 신부님께 메일을 보내려던 참이었는데;; 고민이 하나 더 생기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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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08.11.01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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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09.10.14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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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09.10.14 신부님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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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10.01.06 메일 드렸습니다 한번 읽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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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10.01.08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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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10.02.17 이 카페에 방문한지도 꽤 되었는데 이 방은 처음 들어옵니다. 이토록 귀한 방이 너무 외진 곳에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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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10.07.08 착한 신부님.... 언제나 대문글이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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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10.11.22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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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10.12.19 신부님사랑1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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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11.08.14 반갑습니다 아직 초딩 수준이라 메일보내는건 배워야합니다 가족 쉬는자 회두 방법 조은 의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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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11.12.0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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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13.09.04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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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15.03.3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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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17.05.14 신부님 감사합니다.
  
  댓글 다는님들은 설교하고 훈계 하려는 님들이 가끔 있습니다.
  
  상처를 털어놓는것은
  위로받고 공감 받고픈 심정입니다.
  
  상처받은 사람의 상처부위에
  소금뿌려 더 고통스러운
  댓글은 안주어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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