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도 적었지만 삼촌도 술마셔서 입원하고 큰아버지는 폐렴걸려서 돌아가실뻔하고 친한
형 어머니도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고 요즘들어
좋은일만 계속 생기다가 갑자기 안좋은 일들이
연달아 생기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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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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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0.03.12 힘든상황이 생기는것 같아 보이지만 그리 힘들다고만 생각하실 필요가 없는듯합니다. 술에 의존도가 높으신 삼촌은 의료의 덕을 받으시면 되고 큰아버님은 지금 시국에 천만다행으로 돌아가시지는 않으셨고 어머니도 아프시지만 치료 받으시면 나으실겁니다. 두려워하지마세요. 조금의 시련은 여적 누려온 감사의 시간을 깨닫게 합니다. 감사하시며 기도 해보셔여
더 큰 은총이 함께하실거예요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3.12 저의 어머니가 아니라 친한형 어미니세요 네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네요 -
작성시간 20.03.13 불행중에 다행으로 생각하시고 이럴때일수록 함께 기도합시다.
오늘 바치는 십자가의 길은 어려움에 처해있는분들을 기억하며 봉헌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3.13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