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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시샘쟁이?

작성자2천사| 작성시간22.01.15| 조회수13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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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강민주(요안나) 작성시간22.01.23 아멘!
    2천사님(^^)
    주님께서 늘 2천사님과 함께해주시길 빕니다
    주님~
    병중에 있는 환우들에게도 치유의 은총을 주시어 평화롭게 하소서!
  • 답댓글 작성자 2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1.24 강민주요안나님! 감사해요.눔물이 펑펑^^(감동 받아서리) 눈물의 바다 되어 이천사 둥둥 떠다님~~~~그래도 할말은 다해야징! 저는 이름만 천사고 당신이 참천사 아인지? 좀 마이 의심스러운기라^^ 사랑한데이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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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oftly 작성시간22.02.06 2천사, 이지민글라라님의 글을 보니 참 예쁘신 분, 정말 천사인것 같은데 맞지요?
    부모님께서도 훌륭하실거란 생각입니다.
    우리는 다 같이 천국을 가야하기에 예수님께 감사하면서 살아야지요..
    그래요. 이 글라라님을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잘 받으시리라 믿으면서요.
  • 답댓글 작성자 2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06 고맙습니다 제가뭔천사유?부끄부끄 천사처럼되고자노력하지만제깜냥이요기까집니다사랑해용,알지유?천사는제가아이라
    바로당신아인지유!샬롬이라옝
  • 답댓글 작성자 2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29 착각아인지요?글만 쪼매 이뻤던거뿐임^^ 님처럼 되려믄 아직 멀었슴다.모지래고 부족하지만 그래 이뿌게 살려고 노력하지만 제 깜냥이 요기까진데 누굴 탓할까유,그쵸? 이런 모지래는 저두 어데 쓸데가 있나봐요, 그러니 하느님이 이래 살려두시는 거겠죠?아버지 한테 받은 은총을 생각하면 저는 놀수가없슴당나두 놀고픈데?^^^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비안나 작성시간22.09.14 참으로 예쁘신 이지민글라라님의 글을 보면서
    2천사, 맞아요....우리 함께 이시간속에서도
    주님 안에서 사랑받고 있는 천사들이지요...
    같이 기도드리겠습니다....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보내요
  • 답댓글 작성자 2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29 부끄부끄^^^^
    제가 별명을 잘못 적어서리천사들 욕보이고 있슴돵!!
    평균 사람도 안되는 제가 무신 천사란 말입니꺼!
    이름값하려고 죽도록 애쓰지만 보시다시피 택도없네용^^^크크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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