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16, 29 작성자글라라120|작성시간23.07.06|조회수42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고마움을 모르는 자의 희망은 겨울 서리처럼 녹아 버리고쓸데없는 물처럼 흘러가 버립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창수선화 | 작성시간 23.07.07 아멘 🙏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