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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성경 쓰기

애가3, 22~24

작성자글라라120|작성시간23.08.25|조회수51 목록 댓글 2

주님의 자애는 다함이 없고

그분의 자비는 끝이 없어

아침마다 새롭다네.

당신의 신의는 크기도 합니다.

"주님은 나의 몫, 그래서 나 그분께 희망을 두네."하고

내 영혼이 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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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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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박종해 스테파노 | 작성시간 23.08.25 주님은 나의 몫, 그래서 나 그분께 희망을 두네.하고 내 영혼이 말하네.

    아멘.
    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창수선화 | 작성시간 23.08.26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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