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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성경 쓰기

사도17, 24~27

작성자글라라120|작성시간23.11.16|조회수42 목록 댓글 2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하느님은 하늘과 땅의 주님으로서,
사람의 손으로 지은 신전에는 살지 않으십니다.
또 무엇이 부족하기라도 한 것처럼 사람들의 손으로 섬김을 받지도 않으십니다.
하느님은 오히려 모든 이에게 생명과 숨과 모든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분께서는 또 한 사람에게서 온 인류를 만드시어 온 땅 위에 살게 하시고,
일정한 절기와 거주지의 경계를 정하셨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하느님을 찾게 하려는 것입니다.
더듬거리다가 그분을 찾아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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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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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귀임 마리아 | 작성시간 23.11.16 🙏🏼아멘
  • 작성자창수선화 | 작성시간 23.11.17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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