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는 흠잡을 데가 없어야 하고 한 아내의 충실한 남편이어야 하며,
자녀들도 신자이어야 하고 방탕하다는 비난을 받지 않아야 하며 순종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사실 감독은 하느님의 관리인으로서 흡잡을 데가
없어야 합니다. 또한 거만하지 않고 쉽사리 화내지 않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또한 거만하지 않고 쉽사리 화내지 않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술꾼이나
난폭한 사람이나 탐욕스러운 사람이 아니라, 손님을 잘 대접하고 선을 사랑해야
하며, 신중하고 의롭고 거룩하고 자제력이 있으며, 가르침을 받은 대로 진정한
말씀을 굳게 지키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건전한 가르침으로 남을 격려할
수도 있고 반대자들을 꾸짖을 수도 있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