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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성경 쓰기

2베드3, 8~10

작성자글라라120|작성시간23.12.21|조회수29 목록 댓글 2

  사랑하는 여러분, 이 한 가지를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주님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습니다. 어떤 이들은 미루신다고 생각하지만 주님께서는 약속을

미루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여러분을 위하여 참고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날은 도둑처럼 올 것입니다.

그날에 하늘은 요란한 소리를 내며 사라지고 원소들은 불에 타 스러지며, 땅과 그 안에서 이루어진

모든 것이 드러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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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창수선화 | 작성시간 23.12.22 아멘 🙏
  • 작성자박종해 스테파노 | 작성시간 23.12.22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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