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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성경 쓰기

묵시19, 5~8

작성자글라라120|작성시간23.12.30|조회수55 목록 댓글 3

그때에 어좌에서 이렇게 말하는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하느님의 모든 종들아

               낮은 사람이든 높은 사람이든

               하느님을 경외하는 모든 이들아

               우리 하느님을 찬미하여라."

  나는 또 많은 무리의 목소리 같기도 하고 큰 물 소리 같기도 하고 요란한

천둥소리 같기도 한 소리가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핳렐루야!

              주 우리 하느님,

              전능하신 분께서 다스리기 시작하셨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자.

              어린양의 혼인날이 되어

              그분의 신부는 몸단장을 끝냈다.

              그 신부는 빛나고 깨끗한

              고운 아마포 옷을 입는 특권을 받았다."

고운 아마포 옷은 성도들의 의로운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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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귀임 마리아 | 작성시간 23.12.31 🙏🏼아멘
  • 작성자창수선화 | 작성시간 23.12.31 아멘 🙏
  • 작성자박종해 스테파노 | 작성시간 23.12.31 2023년 후의에 감사드리며 2024년은 꿈과 행복이 가득찬 새해 보내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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