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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자의 모임은 삼베 조각 묶음과 같아 그들의 말로는 불꽃처럼 스러진다.(집회 21,9)
A band of criminals is like a bundle of tow; they will end in a flaming fire.(Sir 21,9) 작성자 빛과 소금(김정숙 마크리나) 작성시간 24.04.06 -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요한6,51)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4.04.04 -
성령과 신부가 "오십시오." 하고 말씀하신다.
이 말씀을 듣는 사람도 "오십시오." 하고 말하여라.
목마른 사람은 오너라.
원하는 사람은 생명수를 거저 받아라.(묵시22,1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4.03.31 -
그 줄기들은 바다까지, 그 햇순들은 강까지 뻗었습니다.(시편 80,12)
It sent out boughs as far as the sea, shoots as far as the river.(Ps 80,12) 작성자 빛과 소금(김정숙 마크리나) 작성시간 24.03.30 -
"보라,
내가 도둑처럼 간다.
깨어 있으면서 제 옷을 갖추어 놓아,
알몸으로 돌아다니며
부끄러운 곳을 보일 필요가 없는 사람은
행복하다."(묵시16,15)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4.03.29 -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목소리를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의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 사람도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묵시3,20)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4.03.25 -
산들이 그 그늘로 덮이고 드높은 향백나무들이 그 가지들로 덮였습니다.(시편 80,11)
The mountains were covered by its shadow, the cedars of God by its branches.(Ps 80,11) 작성자 빛과 소금(김정숙 마크리나) 작성시간 24.03.24 -
나는 내 심장과 같은 그를 그대에게 돌려보냅니다.(필레 1,12)
I am sending him, that is, my own heart, back to you.(Phlm 1,12) 작성자 빛과 소금(김정숙 마크리나) 작성시간 24.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