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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들은 살덩어리일 따름이니
나의 영이 그들 안에
영원히 머물러서는 안 된다.
그들은 백이십 년밖에 살지 못한다."(창세6,3)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4.04.13 -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당신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느님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로
그들을 창조하셨다.(창세1,2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4.04.11 -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목소리를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의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 사람도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묵시3,20)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4.11 -
당신 오른손이 심으신 나뭇가지를 당신 위해 키우신 아들을.(시편 80,16)
the shoot your right hand has planted.(Ps 80,16) 작성자 빛과 소금(김정숙 마크리나) 작성시간 24.04.08 -
그러므로 그대가 나를 동지로 여긴다면, 나를 맞아들이듯이 그를 맞아들여 주십시오.(필레 1,17)
So if you regard me as a partner, welcome him as you would me.(Phlm 1,17) 작성자 빛과 소금(김정숙 마크리나) 작성시간 24.04.08 -
숲에서 나온 멧돼지가 먹어 치우고 들짐승이 뜯어 먹습니다.(시편 80,14)
The boar from the forest strips the vine; the beast of the field feeds upon it.(Ps 80,14) 작성자 빛과 소금(김정숙 마크리나) 작성시간 24.04.06 -
무법자의 모임은 삼베 조각 묶음과 같아 그들의 말로는 불꽃처럼 스러진다.(집회 21,9)
A band of criminals is like a bundle of tow; they will end in a flaming fire.(Sir 21,9) 작성자 빛과 소금(김정숙 마크리나) 작성시간 24.04.06 -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요한6,51)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