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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강론 묵상

[스크랩] 9월 26일 (화요일) 김태진 (베네딕토) 신부님 일일 묵상입니다.

작성자stellakang|작성시간23.09.27|조회수54 목록 댓글 2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나라를 희망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믿는 것은
하느님의 축복을 원하는 까닭입니다.
그런데 하느님의 축복을 오해하면
헷갈리고 헤매고
오리무중으로
방황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축복은
세상의 모든 것을 이기는 능력입니다.
인간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모든 상황과 문제들에
대항하는 힘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하느님의 일을
고민하는 일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느님을 위하여
모든 것을 감당하려는
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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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평화의 사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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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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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창수선화 | 작성시간 23.09.27 아멘! 감사합니다 ~❤️
  • 작성자발아래 | 작성시간 23.09.27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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