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의 고귀한 존재가치를
제대로 인식하면
좋겠습니다.
하느님의 자녀답게
품위에 걸 맞는
말과 행동으로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혹여 하느님의 자녀로써의 당당함은
뻔뻔함이 아니며
오만이 아니며
안하무인인양
으스대는 모습이 아니라는 걸 깨달아
시중들기 위해서 파견된 수호천사 앞에서
그리스도인의 품위를
지키면 좋겠습니다.
격 없는 행동도
난한 막말도
그리스도인의 체면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걸
명심하면 좋겠습니다.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주 하느님,
하늘로부터 천사들을 보내 주시어, 이 집에 사는 모든 이를 지켜 주시고
돌보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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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사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