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분들의 기도와
성모님에 보호로
은혜로운 성지순례
마지막날입니다.
모든분들에게
성모님의 자애와
예수님에 축복이 가득한 시간들이길 기도합니다.
기도는
주님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그분의 마음이 되어
그분의 뜻을
행할 수 있도록
나를 고치고 매만지도록 맡겨 드리는 일입니다.
그분께서는
그 일을 위하여
늘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분의
음성을 듣는 사람은
세상의 허다한 일들을
그분처럼 측은지심으로 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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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사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