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사랑입니다.
용서는 믿음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의
말과 행동과 생각으로
하느님을 세상에 보여 줄 것을 당부하십니다.
무슨 일에서든
어떤 일을 하던
믿음과 용서로
그리스도인의 삶이
그분의 살아계심의
증거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느님의 소원은
세상의 모든 인간이
그분을 알게 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Frances Xavier Cabrini 축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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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사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