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해 1월 11일 연중 1주 목요일/ 마르 1,40-45<원초적 생명을 깨우는 연민 ♣>기경호 프란치스코 신부 작성자stellakang| 작성시간24.01.11| 조회수0|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조나단 작성시간24.01.11 아멘 신부님 stellakang 님 고맙습니다. 늘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신고 작성자 아참 작성시간24.01.11 하느님의 연민과 좋음을 전하고 나눌 수 있어야겠습니다 신고 작성자 바람의노래 작성시간24.01.11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4.01.11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