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가톨릭뉴스

[스크랩] 세례자 요한의 겸손

작성자Lee MY|작성시간23.12.11|조회수53 목록 댓글 0

털옷과  가죽띠를  두르고 요르단 강에서 전도 하는것을 보는  당시 사람들은 요한이 예언자

 

가 아닌가 하고 생각하였다 

 

헤로데도 의롭고 거륙한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크게 칭찬  하였다 

 

그러나 요한은 거만하지않고  " 나보다 더큰  능력을 가진 분이  내뒤에 오실것이다 

 

나는 그분의 신발끈을  풀어드릴 자격도 없는 위대하신 분이다 " 

 

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를 예언자나 거룩한 사람이라고 여기도  뽐내지않고  겸손하게 

 

곧 오실 예수님에 대 하여  큰 소리로  선포 했습니다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