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옷과 가죽띠를 두르고 요르단 강에서 전도 하는것을 보는 당시 사람들은 요한이 예언자
가 아닌가 하고 생각하였다
헤로데도 의롭고 거륙한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크게 칭찬 하였다
그러나 요한은 거만하지않고 " 나보다 더큰 능력을 가진 분이 내뒤에 오실것이다
나는 그분의 신발끈을 풀어드릴 자격도 없는 위대하신 분이다 "
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를 예언자나 거룩한 사람이라고 여기도 뽐내지않고 겸손하게
곧 오실 예수님에 대 하여 큰 소리로 선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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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