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에-서 신자가 늘어나니 성당을 크게 늘릴려고 하여 땅을 사려고 하였다
마침 성당근처에 마땅한 땅이 있어서 그땅을 사려고 하였는데 땅 주인이 땅을 안판다고
했다
그래서 천막을 치고 미사를 집전하였는데 여름에는 날씨가 더워서 그럭저럭 괜찮은데 곧 날씨가 추워지면
곤란해질것 같은데 땅 주인이 땅을 판다고 했다
그리고 설계일을 해봤으니 맡아서 하겠다고 해서 신자들은 좋아 했다
그래서 역시 하느님은 우리를 버리시지 않는구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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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