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리컨이라는새는 북미에서 남미 오스트렐리아 등을왔다갓다 하면서 먹이를 구하며 살고 있는 새 입니다
우리나라 성가책에서도 많이 불리는새인데 그 새는 먹이를 찾으면 입에 넣고 자기 새끼가 있는곳으로 와서 새끼들
에게 입을 벌리고 새끼들 머리를 넣어서 먹이를 먹게 해줍니다
그리고 먹이를 구하지못해 새끼들이 굶으면 자기 부리로 자기몸을 쪼아 피를 나오게 하여 새끼를 먹이고 더 굶게
생기면 자기몸을 새끼들이 먹게 하고 자기는죽습니다
꼭 주님을 닮은 새라 해서 1957년에 우리나라 성가집에도 나오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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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를 사랑하는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