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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안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22 평화방송 미사를 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여기에 주님의 사랑 함께 머무르게 하소서. 아멘 -
작성자 비안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22 저의 신월동성당도 건축할 때 신자들이 대부분 나이드신 신자들이 많이 계셔서
어르신들이 용돈 탄 돈을 건축헌금을 내는 광경을 보고
저희 가족들도 동참하게 되었는데, 돈이 마련되지않아 건축헌금이 모이면은 쉬었다가
조금씩, 몇십년이 걸려서 건축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성전 건축하는 것이 힘든것을 알아서 조금이나마 동참할려고, 저의 성의껏 봉헌할려고 합니다.
작은 힘이 모이면은 큰 힘이 되는 것을 그때 보게 되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