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께서는 전쟁의 하느님이 아니라
평화의 하느님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몇몇 사람들의 아버지가 아니라
모든 이의 아버지이십니다."
"바로 이 아버지께서 우리가 적이 아닌
형제자매로 지내길 원하십니다."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3월 2일 재의 수요일을
평화를 위한 기도와 단식의 날로 지내도록
모든 이를 초대하셨습니다
교황님의 지향에 따라 평화의 모후이신 성모님께
이 세상을 전쟁의 위험에서 보호해주시길 청하며
이 묵주기도를 바치겠습니다.
고통의 신비로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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