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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바르는 약

작성자비안나| 작성시간22.08.18| 조회수14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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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비안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18 사랑의 주님
    오늘도 이시간속에서 함께
    머물러 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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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귀임 마리아 작성시간22.08.18 머리로 잰 마음은 줄자처럼 다시 되감겨지게 마련이거든요.. 🙏아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박종해 작성시간22.08.18 힘들 때 누군가 위로해 줄 것을 바라지만 말자.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교훈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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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스피린 작성시간22.08.18 "개에 물리면 반나절만에 퇴원"
    "벰에 물리면 3일 만에 퇴원"
    "사람말에 다친자 아직도 입원"
    의사 쌤 말씀 아라네요~~~ 항상 좋은글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엠마우스요셉 작성시간22.08.18 무심코 던진돌에 개구리 붕어 풀벌레가 맞아 죽을수도 있다는 어느글에서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데
    지난 몇년이 지난 총회에서의 저의 발언에 상처를 입고 지금도 저만 보면 그생각이 떠오른다는 말을 듣고 마음아팠습니다.

    잘해보자고 한 말인데 참 이제와서 미안했다란 말이 위로가 될까 했습니다

    비안나님 다시한번 뒤돌아보는 시간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목요일 저녁시간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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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광시 작성시간22.08.18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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