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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하느님의 가슴안에서

작성자비안나|작성시간22.08.25|조회수142 목록 댓글 6

      하느님의 가슴안에서 우리는 자유롭기 때문에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도 있고,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고 내세에서 영원한 사랑 안에 살게 하셨다는 것을 안 믿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신앙이 약해졌을 때, 자주 하느님의 가슴에 잠기려고 노력하십시오. 기도할 때, 일상 생활 속에서, 특히 걱정으로 짓눌려 있을 때, 일상의 고민을 지고 가는 일이 의미 없고 희망 없어 보일 때, 자신이 하느님의 가슴 안에 잠겨 있다고 믿는 이에게는 희망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스와보미르 비엘라 -
      생활성가 ; 주예수 크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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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경우즈가리야 | 작성시간 22.08.25 아멘!🙏
  • 작성자귀임 마리아 | 작성시간 22.08.25 🙏아멘
  • 작성자엠마우스요셉 | 작성시간 22.08.25 아멘 🙏
    오늘도 무사함에 주님 고맙흡니다

    평안한 밤보내세요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햇살타고, 마리아 | 작성시간 22.08.25 울컥합니다.
    세상걱정에
    하느님의 주소를 잊은 것 같아서요.
  • 작성자박종해 | 작성시간 22.08.26 그럼요.
    하느님 안에 있다고 생각하면 희망이 저절로 생기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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