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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작성자한동수| 작성시간16.10.12| 조회수27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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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현이랑 작성시간16.10.12 감사드리는 삶은 행복합니다.
    빠른 쾌유를 두손 모아 청합니다.
    주님께
  • 작성자 허니리니 작성시간16.10.12 감사합니다~^^
  • 작성자 솔~♣ 작성시간16.10.12 글을 따라 가며... 두 손 가득 무겁게 물건을 사들고 오면서 무거운 짐 드는 일 싫다 싫다 했던...^^*
    순간들이 떠오르네요. 그것 조차도 감사한 일인것을요.
    두손 가득 무겁게 짐을 들 수 있는 힘 있음에 감사하며 살아야 겠어요.
  • 작성자 솔~♣ 작성시간16.10.12
    고생하셨군요. 이젠 정말 몸이 마음같지 않으시지요? ^^*;
    마음의 3분의 1 혹은 절반을 덜어내고 마음따라가 아니라 몸 따라 살아야 건강하세요.
    저희 어머님도 여기저기 모시고 다니고 싶지만, 말씀 드리기 전에 몇번을 생각을 하곤 마음을 내려놓네요.
    언젠가 한번 무리하셔서 한참 동안 고생을 심하게 하셨군요.
    그래도 아직 마음 다 내려놓지 않을 만큼의 건강있으시니, ㅎㅎ;; 조금만 내려놓으시면,
  • 답댓글 작성자 서병규크리스티나 작성시간16.10.12 저도 마음을 따라야 하나 몸을 따라야 하나..
    고민중에 있는 문제가 하나 있어서..한참 기도중에 있습니다..
  • 작성자 서병규크리스티나 작성시간16.10.12 홍시가 엄청 먹음직스럽습니다..얼마전 오마니가 떫은감을 말려놓은걸 먹은일이 있는데..
    그생각도 나고요..
  • 작성자 가브리엘달청 작성시간16.10.12 홍시 나무 밑에서 입 벌리고 있으면 ~~~~ ㅎ
  • 작성자 글라라120 작성시간16.10.12 너무 부지런하시네요. 쉬엄쉬엄 하세요. 홍시도 드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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