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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를 잘 하고 싶은데...

작성자한동수| 작성시간17.10.14| 조회수14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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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무로즈마리 작성시간17.10.14 산 아래 마을은 산그늘이 다른 곳보다 일찍 내리기도 해서, 가을엔 더 깊은 묵상에 드는 듯합니다.
    성서백주간 공부하는 마르타형님의 산아래 집이 왠지 친근함으로 다가옵니다. 주님과 함께 이 가을
    깊이있는 묵상으로 풍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사람도 자연과 어우러져 하나로 피조물일 수 밖에 없지 싶습니다.
    마지막에 하느님께 드리는 찬미가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비비안나 2 작성시간17.10.19 산아래가 온도가 더 높고 낮은줄 알았는데
    반대네요
    단풍을 보고 느끼는 점 저도 느껴보렵니다
  • 작성자 주님의종요셉 작성시간17.10.30 너는 늙고 나이가 많이 들었는데..."

    새겨 들으라고 때때로 상기 시키시는 하느님은 영원히 찬미받으실지어다!
    아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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