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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단풍잎처럼...

작성자한동수| 작성시간20.11.03| 조회수34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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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무로즈마리 작성시간20.11.03 ^^ 저도 길걸으며 김장생각 했어요. ^^ 얼마나 먹는다고. 말이지요. 이제 그연세에 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작년에도 김장하시고 고생하셨다고 글올리신 것 같은데요. ^^ 요즘 파는 김치도 맛나다던대요. 그래도 또 직접해서 먹는게 젤로 맛나긴 하지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빠이 작성시간20.12.06 아이들이 집에 있을땐 자매님 같은 생각했어요
    그러나 아이들이 집을 떠난 후엔 김장김치 온라인으로
    배송해서 먹는데 괞찮아요~

    요즘은 배추나 무가 겨울에도 있으니까 먹고 싶으면 물김치를 해서 먹고요
    2월이되면 봄동이 나오니까 겇절이 해서 먹어요
    아들 둘을 결혼 시켜서 내보냈더니 우리 두 부부 가 사는게 좀 단촐해졌어요~^
    노오란 단풍잎 걷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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