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리스트
- 의정부교구) 2020년 9월 27일 (가해) 연중제26주일 <신앙과 삶이 따로 노는 ‘이상한 신앙’>추교윤 시몬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0.09.27 조회수 65 댓글수1
- 찬란한 이 순간(퍼온 글) 작성자 한동수 작성시간 20.08.31 조회수 197 댓글수2
- 비 속에서 옥잠화가 핀날 작성자 한동수 작성시간 20.08.30 조회수 147 댓글수2
- 풀뽑기를 하다. 작성자 한동수 작성시간 20.08.18 조회수 147 댓글수2
- 강물의 계절 작성자 한동수 작성시간 20.08.16 조회수 178 댓글수2
- 요나 신부님의 '나의 더 큰 바다'를 읽고... 작성자 한동수 작성시간 20.08.05 조회수 168 댓글수1
- 파란 하늘과 초록잎새들과... 작성자 한동수 작성시간 20.07.10 조회수 174 댓글수1
- 새벽 산책을 나섰다가 놀랐습니다. 작성자 한동수 작성시간 20.07.05 조회수 164 댓글수2
- 뜨락이 온통 황금 물결입니다. 작성자 한동수 작성시간 20.06.14 조회수 238 댓글수4
-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작성자 한동수 작성시간 20.05.09 조회수 230 댓글수7
- 성당 가는 길에서 만난 씀바귀꽃 작성자 한동수 작성시간 20.05.05 조회수 170 댓글수3
- 봄꽃들은 화사하게 피었는데... 작성자 한동수 작성시간 20.04.02 조회수 187 댓글수3
- 너와 나의 암호말 작성자 한동수 작성시간 20.03.26 조회수 181 댓글수2
- 하눌이 이 세상을 내일 적에... 작성자 한동수 작성시간 20.03.15 조회수 204 댓글수3
- 봄비 내리는 날 작성자 한동수 작성시간 20.03.10 조회수 180 댓글수3
- 어머! 제비꽃이 피었네.. 작성자 한동수 작성시간 20.03.01 조회수 148 댓글수2
- 푸른 하늘이 몹시도 그리운 밤 작성자 한동수 작성시간 20.02.16 조회수 224 댓글수7
- 겨울비 내리는 개울둑에 서서... 작성자 한동수 작성시간 20.01.08 조회수 160 댓글수1
- 가을 하늘 아래 서면... 작성자 한동수 작성시간 19.10.23 조회수 221 댓글수1
- 늙은 소나무 작성자 한동수 작성시간 19.09.10 조회수 146 댓글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