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리스트
- 어머니는 신을 인간에게, 인간을 신에게 데리고 간다. 작성자 김아원 작성시간 13.09.09 조회수 34 댓글수0
- 하느님과 화해하고 자신과 화해하면 너그러워짐 작성자 김아원 작성시간 13.09.06 조회수 63 댓글수0
- 이 또한 지나가리라 `This too will pass away` | 임재범 작성자 김아원 작성시간 13.09.03 조회수 70 댓글수0
- 자신이 간직한 것이 자신의 존재를 형성한다. 작성자 김아원 작성시간 13.09.01 조회수 54 댓글수2
- 나는 누구인가? |Vespro della beata vergine, 작성자 김아원 작성시간 13.08.30 조회수 43 댓글수0
- 그 어떤 것도 내 내면의 자유를 빼앗지 못한다. 작성자 김아원 작성시간 13.08.30 조회수 40 댓글수0
- 당신의 삶과 가르침을 통해 주저 없는 신뢰 작성자 김아원 작성시간 13.08.28 조회수 61 댓글수0
- 삶은 어떤 대가를 치르면서도 순례하는 운명의 길 작성자 김아원 작성시간 13.08.24 조회수 60 댓글수0
- <뜻밖의 선물>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작성자 김아원 작성시간 13.08.24 조회수 103 댓글수0
- 기도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작성자 김아원 작성시간 13.08.19 조회수 95 댓글수0
- 우리의 고독을 인간애로 변화시킨다 작성자 김아원 작성시간 13.08.17 조회수 45 댓글수0
- “기억하렴. 내가 너를 만들었고, 넌 아주 특별하단다 |윤주현베네딕도 신부 말씀지기 6월 작성자 김아원 작성시간 13.08.17 조회수 58 댓글수1
- ~ 참된 기도는 봉헌이다. ~ 작성자 김아원 작성시간 13.08.12 조회수 81 댓글수2
- 영광-십자가-영광 작성자 김아원 작성시간 13.08.11 조회수 69 댓글수5
- 다른 사람과 바꿀 수 없게 하는 영혼의 깊은 곳 작성자 김아원 작성시간 13.08.10 조회수 79 댓글수7
- 절망의 늪에서 깨어나 빛이신 분께로 나갈 수 있는 것 작성자 김아원 작성시간 13.08.10 조회수 51 댓글수0
- ~ 사랑하는 빵을 먹으며 / 이해인 수녀님 ~ 작성자 김아원 작성시간 13.08.07 조회수 71 댓글수0
- 존재론적 통곡. 작성자 김아원 작성시간 13.08.07 조회수 32 댓글수0
- 탁한 물의 앙금 작성자 김아원 작성시간 13.08.05 조회수 47 댓글수0
- “거짓말을 피하시오. 자신을 속이지 마시오.” 작성자 김아원 작성시간 13.08.04 조회수 82 댓글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