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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엠마우스 요셉 작성시간 24.04.28 깜작 뭔벼가 하다가 아~~ 그렇지
ㅎㅎ
했습니다
청 고리밭
신혼 때 어느날 된장국을 끓였는데 소가 먹어야 할 국을 줘서 이게 어느나라 국이냐 했던 보릿국이라고 보리새싹이 아니라 새끼둘 갔다가 국을 끓였냐고
ㅎㅎ
건강한 한주간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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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햇살타고, 마리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8 문수산 해넘이 보리밭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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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ee MY 작성시간 24.04.28 학교 수업이 끝나면 집에 빨리 와서 보리가 많이 자라기를 기다리며 밟아주던 어린 시절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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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햇살타고, 마리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8 그 때가 좋았습니다.
요즘은 보리 쌀이 쌀 보다 더 비싼 세상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