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새벽처럼 오시는 성모님
Mary coming like dawn
성모님이 태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앞서 오시는
새벽이라는 것이 교회와 온 인류에게 얼마나 큰
기쁨입니까!
그분께 기쁘게 인사드리고 죄 없이 살도록 도움을
청합시다.
☆ - ♡ - ★ - ♡ - ☆
정녕 주 하느님은 태양이고 방패이시며 주님께서는
은총과 영광을 베푸십니다. 흠 없이 살아가는 이들에게
복을 거절하지 않으십니다.
- 시편 84,12
For a sun and shield is the Lord God, bestowing all
grace and glory. The Lord withholds no good thing
from those who walk without reproach.
- Ps 84,12
- 야고보 알베리오네 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