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성체적 삶
Eucharistic life
하루를 성체에 건다는 것은 하루를 성체적인 날로 지낸다는
뜻입니다. 정오에서 다음날 아침까지 감실에 계신 분과 일치
하는 마음으로 활동하고 성화하고 바치고 준비하면서 감사로
가득 찬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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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 요한 6,51
I am the living bread that came down from heaven;
whoever eats this bread will live forever.
- Jn 6,51
- 야고보 알베리오네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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