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관상
Contemplation
"우리는 그 말씀을 듣고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 보았습니다."
라는 요한 사도의 말씀처럼 소란한 도시의 거리에서도 관상할
줄 아는 사람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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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말씀이 제 혀에 얼마나 감미롭습니까!
그 말씀 제 입에 꿀보다도 답니다.
- 시편 119,103
How sweet to my tongue is your promise, sweeter
than honey to my mouth!
- Ps 119,103
- 야고보 알베리오네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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