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시와 그림] 부활

[숲꽃향기]

[묵상시와 그림]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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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날마다
부활하는 삶을 살아라


그러자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어떻게 날마다 죽고
부활할 수 있습니까?


그때 신부님께서
조용히 말씀하였습니다


매일 저녁마다 죽고
매일 아침마다 새롭게
태어나십시오
그것이 부활입니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숲꽃향기]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박종해]

매일 저녁마다 죽고
매일 아침마다 새롭게 태어나십시요.
그것이 부활입니다.

부활을 축하 드립니다.
알렐루야 ~^^~

[숲꽃향기]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치릴 로]

부활 축하 드립니다..

[숲꽃향기]

부활 축하드립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