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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엠마우스 요셉 작성시간23.04.20 이럴 때 여호와의 증인교가 생각납니다
  
  아파도 약도 안 먹고 버팁디다 생명은 천주께서 주신 것이니 천주께 맡길 뿐이다
  살만큼 살았는데 필요이상의 연명은 남은 가족만 불행해 질뿐입니다
  
  나역시 연명은 원치 않는다 가족에게 얘기 했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평안한밤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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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0 ㅎ.ㅎ.
  엉터리 중의 엉터리,
  여호와의 증인들입니다.
  
  약 먹어서 병 치료하라고 하느님이 만드신 좋은 약들 왜 안먹어요.
  
  연명과 치료는 다른 겁니다.
  
  저도 연명은 거부합니다.
  인간답게 살다 그냥 가는 것,
  
  그 이상 더 바랄게 무엇 있습니까?
  우짜던 쓸데없는: 얘기들 듣지 마십시오.
  
  열심히 살고 남을 위해 조금씩 봉사하다가 끝날 때 판단하여 주님께 가면 됩니다.
  
  ㅎ.ㅎ.
  형님, 여러모로 잘 생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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