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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봉사자

작성자김아원| 작성시간13.07.23| 조회수4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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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요안나to 작성시간13.07.23 봉사자들의 몸과 마음으로. 오시는 분들께. 복음을 전하는 복음선포자 이시군요..
    진정한 봉사자라 할수 있네요..복음화 사업에 적극 동참하는 예수님 제자들...
  • 답댓글 작성자 김아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25 명례성지는 이제민 신부님의 헌신적인 희생과 자원봉사자들로 선조들의 신앙과 터전을 가꾸고 지켜나가는
    성지입니다.
  • 작성자 시작장플로라 작성시간13.07.25 마음으로 와닿은 마르타와 마리아 이야기에 누구는 좋은 봉사,누구는 힘든 봉사가 아닌 각자 주어진 일에 행복을 느끼는 의무가 아닌 마음으로 하는 봉사자가 되고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아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25 지당하신 말씀이옵니다..플로라님.^^*
    여름철 바닷가는 시원하지요? 정말 찜통더위...너무 더워요..^^*
  • 작성자 젤트루다 작성시간13.07.26 ㅋ,, 명례카페가 이리로 옮겨온 듯.. 아원님 부지런하십니다.. 명례봉사자인데 여기서 이렇게 만나니 반갑네요.
    성지에서 언제 한번 뵈어요. ^^
  • 답댓글 작성자 김아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26 젤뚜루다명례봉사자님 반가워요.명례성지 알리고 싶어 제가 자주 스크랩해옵니다.^^*
    이제민 신부님,명례봉사자님들은 그야말로 행동으로 보여주는 복음선포자들이시지요.
    몇년전에 전마리아수녀님 반송계실때 다녀왔어요. 화가교우님께서 안내 해주셨어요.
    우리 명례성지에서 뵈어요.^^*
  • 작성자 젤트루다 작성시간13.07.28 아원님! 그러세요^^ 정말 반갑습니다.. 전 마리아수녀님도 보고 싶넹~~ 마리아 수녀님계실때 명례가 발돋움 할 때라
    수녀님께서도 많이 사랑하시며.. 자주 성지에 가시고 했는데..
  • 답댓글 작성자 김아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28 저도 명례성지회원이예요....신부님 복음화대학 열렬한 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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