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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레나 할머니

작성자김아원| 작성시간13.07.23| 조회수6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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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요안나to 작성시간13.07.23 아원님.. 전 명례성지 를 못 가봤어요.
    인생 전부를 하느님께 봉헌하신 할머니 존경스럽슴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아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25 기회가 되면 언제 가보셔요.
    소박한 소금과 누룩의 교훈을 마음속 깊이 새기고 오는 곳입니다.
    "마산교구"에 자세한 안내 올려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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