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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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ine1215 작성시간21.12.16 아쉽습니다..
저는 일주일에 한번씩 들어오셔서 남겨주시는 하모니카 연주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항상 주님안에서 좋아하시는 하모니카연주 계속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17 저 또한 자주는 아니었지만 이곳에서 님과의 만남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님의 댓글이 저에게 더 열심히 연습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었답니다.
사람의 마음은 모두 같지 않으니~ 이해합니다.
하모니카 늦게 시작한만큼~계속 할 것입니다.
마음 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21.12.16 정말 아쉽네요..ㅠ
오늘은 비도오고해서 기분내며 한번 불러봤는데..
순수하고 선한 용기에서 주신 나눔에
상처가되지 않았으면 합니다.홧팅!! -
답댓글 작성자 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17 어느 분께서 신부님 건의사항에 저의 게시물을
조치해주시라고 올려 놓으셨던데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이곳에 영상을 올리며 홍보하려고도 수익을 올리려고도
아니었음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가 해보니 나이들어서도 선뜻 도전해볼 수 있는 악기이며
부족한 저의 모습을 보고 누군가에게 해보고 싶은
동기 부여도 되지 않을까?하는 마음도 있었답니다.
이 곳에 영상을 올리다보니 저도 연습을 게을리 할 수없었지요.
저의 순수한 모습이 왜곡되어 비쳐졌다고 생각하니 속상했어요.
제가 행동하면 되는 것을~
신부님께서 마음 쓰시게 하고 싶지 않았구요.
그동안 댓글로 만나서 반갑고 감사했어요.
저는 계속 영상을 만들거예요. 저의 발전을 위해서...
하늘 친구님~그동안 감사했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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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엠마우스요셉 작성시간22.01.20 애고 참 대놓고 홍보하는 분들도 있던데 다솜이님 많이 아프셨겠네요, 저역시 일반카페에서 카페장과 운영자 해보았지만 그런사람 더러 있어요 잊어버리시고 잃어버리세요 맘에두지마시고 지난일이지만 예전에 김마리아란 분이 다솜이님께 힘들게 한거 알아요 저도 뒤통수 맞았어요 그렇다고 어디다 대놓고 말 할수없죠 세월지나면 잊게 되요 첫사랑처럼요 ㅎㅎ 어서 오셔서 글 올려 주세요 건강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