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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에 따라 삶이 변합니다

작성자다솜이| 작성시간18.07.11| 조회수177|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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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문수기 작성시간18.07.11 주님!
    오늘도 하느님 제일 주의로 살게 하소서 아멘.

    홍성남씨가 심리학 하시는 신부님 이실까요?
  • 답댓글 작성자 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2 아멘!

    예~~~ 영성심리학 전공하신 분이시네요.
    현재 가톨릭 영성심리상담소 소장님으로 사목하고 계시구요.

    제목이 마음에 크게 다가와 구입했는데 참 잘 샀다는 생각이예요.
    책 값보다 훨~~~~~씬 더 많은 은혜를 주시네요.
    읽어보시길 강추합니다.~~~

    임마누엘 주님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날 만드시어요.
    감사합니다. 문수기님.^^*
  • 작성자 한발 두발 작성시간18.07.11 '''' 샬롬 '''' 그러네요. 우리 모두의 보물 .... 자비를 주심에 감사 드리는 ''기도 ''' 하시는 일 모두 기쁨으로 거두시기를 요. 가족 모두 건강 하세요. 고맙습니다. ~^^* 더위야 물렀거라 ! !
  • 답댓글 작성자 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2 오늘도 허락하시는 하룻길 안에서 귀한 보물 찾으시는 향기로운 날 되세요.
    더위에 건강 잘 살피시구요. 감사합니다. 한발 두발님. 샬롬.^^*
  • 작성자 한임마누엘라 작성시간18.07.11 좋은 글 잘 보고 감사한맘 부려 놓습니다~굽신 꽃 선물
  • 답댓글 작성자 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2 부려 놓으신 감사한 마음 가슴 한~~~가득 담아 안고 행복에 겨워 어쩔 줄 몰라합니다. ㅎ ㅎ
    사랑의 주님과 함께 행복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한임마누엘라님. 샬롬.^^*
  • 작성자 비비안나. 작성시간18.07.12 하느님을 찾는 삶
    잘 알았습니다
    근데 실천이 생각보담 어려워요
  • 답댓글 작성자 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3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처럼 살 때도 있지요.
    쉽지 않기에 우리에게 '기도'라는 크신 선물을 주신 듯해요.~~~
  • 작성자 장joseph 작성시간18.07.13 시원한 냉커피 마시고 갑니다 ㅎㅎ 완전 찜통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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