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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솜이 작성시간18.07.14 넓어져라 높아져라... 아멘.
  
  반가운 걸음 해 주셨네요. 한임마누엘라님.
  
  요즘엔 오동나무 잘 보이지 않더라구요.
  오동나무는 키가 커서 높이 올려다 보아야 꽃을 볼 수있었지요.
  오동나무 키워 장농 만들어 딸 시집보낸다는 옛말~ 생각나네요.ㅎ
  좋은 글 자주 올려 주시어 함께 나누어요.... 감사합니다. ^^*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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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한임마누엘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5 그러게요~
  우리 부모님들은 딸을 낳으면 오동나무를 심어 그나무로 장농짜서 시집보내고~
  우리 외할아버지께서도 장농사서 일꾼에게 지개 지어 보내주셨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꿈결에 꽃되어 하늘나가 가고
  어느날 꿈에 집에 가기가 참 어려울때도 있죠~
  항상 주안에서 감사함으로 살고저 ~오늘도 주님을 모시어 들이고 찬미합니다~꽃 선물 러브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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